보도자료

제목: [메트로신문] 봄철 탈모관리는 두피관리부터!
작성일: [201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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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봄철 탈모관리는 두피관리부터!
메트로신문 ' 모발이식' 관련 기사에
이규호 모아름 모발이식센터 이규호 원장님께서 도움 말씀 주셨습니다.

최근 미세먼지와 기온차로 두피 트러블이 생기는 경우가 있다. 기름진 머리카락과 어깨에 내려앉은 비듬은 비호감으로 보일 수 있다. 때문에 건조하고 오렴되기 쉬운 환절기에는 두피관리부터 체크해야 한다.

두피트러블을 일으키는 요인은 과도한 스트레스, 불규칙한 식습관, 피지분비의 이상등 여러가지 원인이 있다.
환전길에 발생하는 비듬은 남성호르몬의 불균형, 유전적인 요인이나 스트레스등이 원인인 경우가 많다.

봄철 탈모예방으로 중요한 것은 두피청결과 균형잡힌 영양 섭취이다. 봄철에는 황사가 심해지면서 온갖 오염물질이 피부뿐아니라 두피에 쌓여 두피를 오렴시킨다. 때문에 외출을 자제하거나 외출 시에는 모자를 착용하면 이물질이 쌓이는 것을 줄일 수 있다.

또 봄에는 식욕이 떨어지고 전신이 피로한 상태가 되기 쉽기 때문에 균형 잡힌 식생활이 중요하다. 제철 야채와 과일을 섭취해 춘곤증을 몰아내고 활력있는 몸을 만듦으로서 몸의 균형을 유지해야 피로나 스트레스, 과로로 인한 탈모를 막을 수 있다.

집에서 할수 있는 탈모 예방책으로 두피의 혈액순환을 원할하게 해주는 마사지가 있다.
샴푸할때 간단하게 하는 두피 마사지나 목부터 머리, 어깨까지 전체적으로 지압선을 눌러주는 숄더 마사지도 탈모 방지에 도움이 된다.

머리를 감을 때는 린스나 컨디셔너, 트리트 먼트제는 두피에 직접 닿지 않도록 사용한다. 또 빗질은 머리를 말린 후에 하는 것이 좋은데, 아직 마르지 않은 머리카락은 매우 약한 상태라 빗질을 하면 모발과 두피 모두에 손상을 주기 때문이다. 드라이어는 머리에 바짝 붙이지 말고 30cm 정도 거리를 유지 하면서 사용하고 , 차가운 바람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이러한 예방책에도 이미 탈모가 상당히 진행됐다면, 더 이상 미루지 말고 전문적인 치료를 받는 것도 한 방법이다.

모발이식 수술은 뒷부분에 위치한 모발을 탈모가 진행된 부분으로 옮겨 재배치 하는 것이다.
수술방식은 절개와 비절개 방식으로 나뉜다.

비절개 방식은 모발을 모낭단위로 채취해 두피를 절개 하지 않아 후두부의 흉터가 생기지 않는다. 이러한 모발이식 수술을 할때는 단순히 이식하는 모발의 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모발의 방향, 디자인. 밀도, 앞으로의 탈모 진행 방향등 다양한 부분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

모아름 모발이식센터의 이규호 원장은 "모낭은 한정적이기 때문에 무분별한 수술로 부작용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수술을 결정할 때는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고 말한다.

원문보기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604140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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